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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올린 낱 개 자와 또 다른 글자에요. 굉장히 철학적인 글자라고 생각했어요. 

굳어서 각각 개별적인 상태인 것을 결국 '개별자'라고 생각한 것이니까요. 

그리면서 보편자에 반대되는 개별자 개념을 연상했어요. 





이건 두 가지 어원이 있었어요. 때를 밀던 용도로 쓰던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나타낸 것이라고도 하고 (그래서 그냥 노란 때수건을 그렸음ㅋㅋ)

나무 위에 뻗은 가지 모양을 그린 것이라고도 해요. 저는 그리다가 나뭇잎을 더 크게 그렸네요ㅎㅎ




공자 왈, 맹자 왈 할 때 그 '왈' 있죠, 그걸 붓으로 쓴 것이 '글'이에요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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